저희 업무에 도움주시려고 많이 애쓰셨는데 인사가 늦었네요~
결과가 안좋아 아쉽긴 하지만 고선생님 친절엔 감사드립니다~
나중에 한번더 소개해주신 두학생들도 잘 연결되지가 않았읍니다.
유신섭학생은 면접 당일날 약속을 지키지않아 핸드폰했더니 전화가 안됐고,
정찬수학생은 집안사정으로인해 취업이 불가할것같다 하더군요~
선생님께서 추천해주신 학생으로 뽑고 싶었는데 일이 공교롭게 됐네요~
다 아시는 내용이실지 모르지만,,
어쨋든 직접 말씀드리는게 예의일것 같아서요~
결과가 아쉬워 유선으론 부담스러우실까봐 글 남깁니다...

환절기 감기 조심하시구요~
비록 이번엔 인연이 없었지만,,  성실한 학생 있으면 언제둣 추천해 주세요~
상황이 어떻게 될진 모르겠지만,, 선생님 추천이시면 큰무리가 없는한 저희도 일자리를 만들수 있도록 애써보겠읍니다..
감사합니다~ ^^